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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후기] 야탑샐러드 맛집! 샐러리오~ 가성비 갑인듯 ~ 짱맛입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빛나는 향기입니다! 요즘에 샐러드가 계속 먹고싶어서 어디서 먹어야 되나~고민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샐러드를 전문적으로 파는곳이 많은 것도 아니고, 샐러드는 가격이 부담스럽잖아요 ㅠㅠ 그 가격이면 그냥 밥을 잘 먹겠다 생각이 드니까요. 그래서 한동안은 서브웨이에서 베지샐러드를 먹었답니다. 그나마 저렴하고 채소가 많은 샐러드라서요~ 그런데 야탑에 샐러드 전문점이 생긴겁니다! 세븐일레븐 편의점 옆에 빌딩 건물로 들어가는 문이 있습니다. 거기로 문을 열고 들어가시면~ 바로 가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우드톤으로 되어있고, 조명도 따뜻한 색깔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서 그런지 기분이 좋더라구요~ 일단 기분좋게 가게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오른쪽을 보면 쿠키와 빨대 등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사기19~21장] 자기 눈에 옳은 대로 하면서 수습하기 바쁜 이스라엘! 기브아 사건 3탄(마지막)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고 자기 눈에 옳은대로, 베냐민 지파에 딸들을 결혼 시키지 않겠다고 맹세를 합니다. 이들은 징벌에만 정신이 팔려있습니다. 이 맹세가 어떤 파장을 일으키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행동합니다. 벧엘 성소로 돌아와서는 이제 점점 이성미스이 돌 번무렵아옵니다. 자신들이 한 맹세에 해결책이 없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슬퍼서 탄식하고 통곡합니다. 이스라엘에 한 지파를 잃었다면서 하나님을 원망하면서 통곡하는 것입니다. 언약백성으로 열두지파의 존속은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다음날 해뜰 무렵 번제와 화목제를 올립니다. 통곡하던 이들은 왜 제단을 쌓았을까요? 관습상 전쟁 전, 후로 단을 쌓고 제사를 지낸 것입니다. 또는 전쟁 후 민족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단을 쌓기도 합니다..

[그림그리기] 팬업으로 그림그리기, 취미생활 그리고 요즘 드는 생각

내가 계획을 해도 그 계획대로 꼭 살아지지 않는다. 그리고 내 욕심을 버린다. 하지만 온갖 의구심은 든다. 내가 선택하는 이 길이 맞는 건지, 선택지가 이 것뿐인지. 하지만 매일 나는 한 곳을 바라보면서 걸어야한다. 세계적인 질병으로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힘든 일이지만, 해야한다. 미래가 뿌옇고, 불안하고,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온갖 부정적인 단어들로 지금의 삶이 표현된다. 그러나 부정적인 것을 거부하고 감사하고 기쁘게 지낼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은 나의 몫. 언제나 감사하며 기뻐하며 내 주변 이들을 사랑할 때, 내 마음에도, 내 주변에도 변화가 일어난다. 변화로 인해 성장한다. 나에 대해서도 알아간다. 이 세상에 그냥 던져져서, 태어나졌기 때문에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기쁘고 큰 뜻이 한 명, 한..

[식단일기/ 다이어트] 12월 10일 화이팅을 외치며 시작했다가 당떨어지고, 체온떨어지고 죽을뻔..

안녕하세요. 어제 엄청난 포부를 가지고 너무 극단적인 식단을 선택했나봐요. 요즘 일이 안힘들어서 덜 먹어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ㅋㅋㅋ 일하는 곳이 히터를 안키면 추운데, 사장님이 자꾸 히터를 끄는 거에요.. 그래서 추위에 약한 저는 몸이 점점 아파오고, 밥도 안먹어서 체력이 떨어지고.. 사장님... 하...............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났는데도 별로 못 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피곤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을 배부르게 먹었는데 칼로리가 적당히 맞춰졌습니다~ 백김치를 새로 담갔는데 그게 너무 맛있어서 잘 먹었다는 느낌이 더 들었나봐요! 내일도 백김치를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시~~ 원~~~ 하~~게~~~~ 저렇게 점심을 먹고 저녁에 콤부차를 먹을려고 그랬는데! 어찌저찌 ..

[EBS로 영어공부하기] 동화로 공부하기 My Stomach (Nonfiction)

*EBS english에서 펀리딩을 통해 e북과 mp3파일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y Stomach Hi! I'm Jonas. I ate a turkey sandwich for lunch. Now I'm full. Let's find out what our stomachs do after we fill them up! How did the sandwich get to my stomach in the first place? After I swallowed(삼키다) it, it went down a long tube called the esophagus.(식도) This tube connects my mouth to my stomach. My stomach is just below(아래) my ribs...

영어공부하자! 2020.12.11

[식단일기/다이어트] 자, 이제 저녁은 간단하게 먹는 식단으로 합니당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빛나는 향기입니다!! 몇일동안 그냥 살았어요. ㅋㅋㅋㅋㅋ 마음속에 아.. 역시 식단을 쓸 때랑 그냥 먹을 때랑 내 음식양과 질이 다르구나를 많이 느끼면서 잘 먹었답니다~ 다이어트는 뭔가 동기가 필요하잖아요~ 건강해져야지!! 라는 마음은 항상 갖고 있는 거지만 그게 실천에 옮기기에는 좀 약한 동기인가봐요 ㅋㅋ 이번에 대학원을 합격하면서 뭔가 즐거운 대학원 생활을 하고자 그걸 동기로 살을 빼려고 합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즐거운 대학원 생활되기를...................... 오늘은 빵을 너무 많이 먹었어요 ㅋㅋ 먹은 것은 안 썼기 때문에 넘어가구요~ 수면이랑 칼로리 소모량만 확인 하겠습니다! 3개월동안 10kg 뺄 수 있었으면 너무 좋겠네요!! 열심..

[EBS로 영어공부하기] 동화로 영어공부하기 One Grain of Millet

*EBS english 펀리딩에서 e북과 mp3파일로 학습하실 수 있습니다. One Grain of Millet One day a man said to himself, "I aways work so hard, but I'm still poor and my life seems to be the same everyday. I think it's time for me to see the world." He deciede to leave home. He opened a jar of rice to make some rice balls for his journey. "Oh, there is only one grain of millet left in the jar. It is going to be the most p..

영어공부하자! 2020.12.07

[EBS로 영어공부하기] 펀리딩,동화로 영어공부하기! The Lumberjack and the Fairy

*EBS 펀리딩 어플을 통해 e북과 mp3파일로 듣고,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The Lumberjack and the Fairy A poor lumberjack(벌목꾼) lived with his old mother in a small village. He worked so hard to serve his mother. But they were so poor. One day while cutting firewood in the forest, a frightened(겁먹은, 무서워하는) deer ran toward him. "Help me, please! A hunter is trying to kill me," the deer cried, out of breath." "Hurry, little deer!..

영어공부하자! 2020.12.03

[식단일기/다이어트] 12월 2일 나 어제오늘 왜 이렇게 잘하지???? (뿌듯)

안녕하세요~~~~~ ㅋㅋㅋ 어제 한번 성공하고, 오늘도 성공한 것 같아요. 점점 잘해지는 듯! 호호 🤭🤭 어제 컨디션이 좀 안 좋아서 머리가 아팠는데, 잠에서 깨고 시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 많이 잤네요. 수면시간이 중간에 끊겼어요. 갤럭시핏2 왜이러죠??? 내일 한번 삼성전자 고객센터에 알아봐야겠네요. 손목에 딱------ 맞게 하고 잤는데! 어쨋든 중간에 측정 안된 한 시간을 더 추가해야되서 아마도 8시간 입니당 늦게 일어난 바람에 아침은 빠이 했어요. ㅋㅋ 그리고 콤부차 한잔 마시고 집안일을 좀 하고 난 후 점심밥을 먹었습니다~ 점심만 든든하게 먹고~ 저녁은 밤에 와서 먹을 걸 계산해서~ 어제처럼 샐러드를 먹었어요. 서브웨이 베지 샐러드는 양이 많잖아요! 어제는 반그릇 오늘은 한그릇! 한 ..

[식단일기/다이어트] 12월 1일 드디어 목표달성~성공의 길에 들어서다!! 즐기자, 즐겨~

안녕하세요! 아침에 또 일찍 일어나서 요즘 재미있다고 난리난 팬트하우스를 동생과 봤습니다. ㅋㅋ 흥미진진하더군요. 확실히 목표를 딱 정해놓고 하니까 달성하기 위해 노력을 하네요. 그냥 매일 아.. 많이 먹었어 내일은 적게 먹어야지.. 하는 것과 정말 다르네요~ 그리고 뭔가 몸이 다르다~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못 입던 옷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맞더라구요 ㅋㅋㅋ 왜죠?? 아무래도 다른 때 같았으면 더 먹었을텐데 식단일기 써야되서 적게 먹어서 그럴까요? 이전에 먹었던 양보다 적게 먹고 있어서 그나마 빠지는 걸까요???? 무슨일이죠? 다음번에 이전 인바디와 비교하는 것도 한번 올려볼게요! 다른 분들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수면 중 깨는 시간이 다들 많은지.. 오늘 44분이 수면 중 깨어있는 걸로 측정되서 총 수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