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그리고싶다, 그림 4

[그림그리기] 팬업으로 그림그리기, 취미생활 그리고 요즘 드는 생각

내가 계획을 해도 그 계획대로 꼭 살아지지 않는다. 그리고 내 욕심을 버린다. 하지만 온갖 의구심은 든다. 내가 선택하는 이 길이 맞는 건지, 선택지가 이 것뿐인지. 하지만 매일 나는 한 곳을 바라보면서 걸어야한다. 세계적인 질병으로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힘든 일이지만, 해야한다. 미래가 뿌옇고, 불안하고,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온갖 부정적인 단어들로 지금의 삶이 표현된다. 그러나 부정적인 것을 거부하고 감사하고 기쁘게 지낼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은 나의 몫. 언제나 감사하며 기뻐하며 내 주변 이들을 사랑할 때, 내 마음에도, 내 주변에도 변화가 일어난다. 변화로 인해 성장한다. 나에 대해서도 알아간다. 이 세상에 그냥 던져져서, 태어나졌기 때문에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기쁘고 큰 뜻이 한 명, 한..

[그림그리기] 팬업으로 컬러링하기!

안녕하세요. 빛나는 향기입니당 ㅋㅋ 옛날에 컬러링북 유행일때 저는 처음부터 구매하지도 않았어요. 그걸 사서 끝까지 색칠하고 있을 수 있을까.. 완성하고 나면 성취감이 있을까? ㅋㅋ 취미로 느껴지지 않았던거죠~ 그런데 팬업으로 갤럭시 노트로 그리는 그림은 왜 재미있을까요? 피드에 올라오는 그림들 보면 컬러링 조차 자신의 그림으로 승화시키는 사람들을 보면서 와.. 난 진짜 색칠하기뿐인데 어떻게 저렇게 그리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색칠하고! 붓펜도 사용하고, 그려보았습니당 🤭 ㅋㅋ 어둑어둑한걸 표현하고 싶어서 위에 덧칠을 했어요. 풀숲까지는꽤 오 마음에 드는데~ 했는데 잔디에다가 색칠하니까 제가 원하는 느낌이 안나왔어요 ㅠㅠ 그리고 달을 명암이라고 해야되나, 그렇게 표현하고 싶었는데 도대체 ..

[그림그리기] 취미, 갤럭시노트로 그림그리기 (feat. penup,팬업)

안녕하세요, 빛나는 향기입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느끼는 점은, 나도 잘 그리고 싶다, 재미있다, 핸드폰으로 이렇게 멋지게 그릴 수 있다니 정말 멋진 세상이다! 원래 그림을 그릴려면 여러가지 도구들이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핸드폰과 핸드폰에 딸린 펜만 있으면 원하는 그림을 마구 그릴 수 있다는게 정말 멋있는 일 아닌가요?!!? 아직 저는 컬러링을 사용하기도 조금 어려워요. 아니면 내 손으로 그리는 게 아니라 그냥 색깔을 딱딱- 입혀서 그런가..? 팬업 어플에 보면 컬러링에 자신만의 그림들을 추가해서 피드에 올리는 분들이 계세요. 그걸 보면 저도 의욕이 넘쳐서 해보고 싶은데 막상하면 저의 실력은 0.1레벨이기때문에 색칠하기 그 이상, 그 이하도 되지않습니다 ㅠㅠㅠ 흐엉... 괜찮아요! 라이브 드로잉이 있잖아요..

[그림그리기]갤럭시 노트20, 팬업(penup)으로 라이브드로잉하기!

안녕하세요~ 빛나는 향기입니다!!😃 저는 그림그리기를 어렸을때부터 좋아했어요. 좋아하는 거랑 잘하는 거랑 너무 달라요 ㅠㅠ 갤럭시 노트20으로 바꾸고 팬업이 있는지 처음알았답니다! 그리고 그림을 따라 그릴 수 있는 게 있다는 걸 알고 너~~~무 기쁘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ㅋㅋ 완성시키면 되게 뿌듯하더라구요.😊 종이비행기 같은 팬업 어플에 들어가면 아래쪽에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홈에는 다른 사람들 피드에 올라온 그림들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컬러링, 라이브 드로잉 챌린지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그림을 그릴수 있습니다. 저는 보통 라이브드로잉을 많이 해요. 아직 선을 잘 따라그리는 것을 목표로 한답니다😂 그리고 챌린지 위쪽에는 원래 +모양이 있어요 그걸 누르면 저렇게 나옵니다. 포토 드로잉은 내가 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