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윗의 마지막 말이자, 예언적인 노래를 보겠습니다. 그리고 다윗이 한 마지막 노래가 이스라엘과 우리에게 어떤 영향력을 주고 있는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삼하 23:1-71 이것은 다윗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다.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한다. 높이 일으켜 세움을 받은 용사, 야곱의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우신 왕, 이스라엘에서 아름다운 시를 읊는 사람이 말한다.2 주님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시니, 그의 말씀이 나의 혀에 담겼다.3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의 반석께서 나에게 이르셨다. 모든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왕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다스리는 왕은,4 구름이 끼지 않은 아침에 떠오르는 맑은 아침 햇살과 같다고 하시고, 비가 온 뒤에 땅에서 새싹을 돋게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