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나는 향기입니다! 야탑에 말차 및 디저트 전문 카페 데일리 오아시스에 다녀왔습니다~ 친구랑 되게 옛날에 먹고 맛있는 말차가 생각나서 데일리오아시스를 찾게 되었습니다~~ 밖에서 볼때는 이렇게 하얗고, 궁금증을 자아내는 모습이랍니다~ 저기 나무 문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문을 열어보고 싶게 생겼습니다 🙂 문을 촤라락- 열고 들어가보면 밖에서 보이는 넓은 창으로 탁트인 것 같은 느낌 느끼게 해줍니다! 그리고 이제 곧 크리스마스 잖아요~ 벽에 귀여은 누돌프사슴이 있더라구요 ㅋㅋ 짱귀 ㅋㅋ 음료를 주문하는 곳 옆에는 데일리오아시스에서 구매할 할 수 있는 굿즈(?)들이 예쁘게 진열되어있었습니다~~ 넓찍해서 사회적 거리두기도 잘 되니 걱정 노노!! 입구 쪽에 아주 큰 동그라미 탁자도 포인트 인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