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좀 빡센 하루를 보냈습니당 오늘은 엄마를 도와드리느라 원래 늦게 자는데 일찍 일어났지 뭐예요. ㅋㅋ 그래서 오늘은 정말 조금 자버렸습니다. 저녁에 일하는데 멍때리면서 일했어요 ㅋㅋ 어제 6시간정도 자려고 했는데 갑자기 확 줄었습니다. ㅋㅋ 6시간 정도는 자야지 음식을 조절하는 호르몬이 활성화 되기 때문에 수면이 참 중요하죠??? 어쨋든 오늘은 잘 잘거에요. 엄마랑 일을 도와주는 날은 잘 먹는 날이기 때문에 조절이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저녁 9시 까지는 정신을 잘 붙잡고 있었어요. 아니 아마도 11시 30분까지는 제정신 절제를 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어요. ㅠㅠ ㅋㅋㅋㅋ 그러나 아 오늘은 어쩔수 없다 치즈나 먹어야지 하는 순간 모든게 와르르르르르를.... 안그래도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