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나는 향기입니다~~~ 요즘 한참 11월 답지않게 엄청 따뜻했다가 어제 비오고 정말 겨울처럼 추워졌죠? 오늘 밖에 나왔다가 깜짝 놀랐어요 너무추워서 ㅋㅋ 저는 요즘 무엇을 써야할까, 어떤게 좋은 글인까, 어떻게 오랫동안 양질의 블로그를 운영할까 고민하면서 글쓰는 것이 참 설렙니다. 티스토리를 한지 얼마 안됬지만 '찬란한 오늘에' 첫 글을 티스토리를 하면서 느낀점으로 써볼까합니다! 너무 쓰고 싶던 카테고리였어요. '찬란한 오늘'!!💖 (찬란한 오늘이라는 카테고리는 매일 매일 느낀 점이나 나의 데일리플랜 등을 공유하고 싶은 공간입니다! ) 지금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에 저는 진심입니다🥰😋🤭 매일 무엇을 쓸까 고민하는게 너무 즐거워요. 제 적성인가봐요. 아니면.. 새로운 것을 시작한 것에 대한..